2024.05.22 (수)
'정승훈 새고려신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삼집 고시수선생이 사할린동포사회에 ‘가훈써주기운동’ 실천에 대해 전국사할린동포연합회장 권경석 회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주)국악신문 기미양 대표로부터 전달받고 소감을 피력했다.(2024.04.13) 삼집 고시수선생이 사할린동포사회에 ‘가훈써주기운동’ 실천에 대해 전국사할린동포연합회장 권경석 회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경북 문경시에 살며 서예가로서의 활동으로 노년을 보내고 있는 고선생은 4월 13일 (주)국악신문 주최 ‘춘계아리랑학교’ 개교식에서 기미양 대표로부터 감사장을 전달...
이병일(전 사할린한국교육원장) 사할린한국교육원장 3년간 업무를 마치고 귀임한지 1년이 지났지만, 사할린 동포들의 서러운 처지를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코로나 시절 함께 불렀던 아리랑 선율에 따라서 부른 개사한 노래를 불러본다. 교육일지와 사진 속에 있는 사할린 동포 2세들의 얼굴들을 떠 올려본다. 사할린 한인2세의 간절한 소망 사할린한국교육원 한국문화 수업을 함께하면서 이분들의 간절한 소망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알게 되었다. 동포들의 뼈져린 한은 영주귀국으로 조...
사할린 동포 매체인 러시아 유일한 한글신문인 새고려신문은 창간 75주년을 기념해 한국어 글짓기 문예 콩쿠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1949년 극동 하바롭스크에서 '조선노동자'라는 이름으로 창간된 새고려신문은 1951년 사할린으로 이전한 이후 '레닌의 길로', '동포신문'이란 이름을 거쳐 1991년부터 현재의 제호로 주 1회 발행되고 있다 이번 콩쿠르는 한인들에게 민족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를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열린다. 한민족의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자랑, 전통...
이즘한글서예가전에서 한얼 이종선 선생의 사할린아리랑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전국사할린동포연합회 권경석 회장.(사진=김바다).2024.03.13. 사할린아리랑 따뜻한 조선땅을 놔 두고 가라후토엔 내 여기 왜 왔나 풍파 사나운 바다를 건너 한많은南樺太징용왔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이즘한글서예협회 이종선 회장의 초청을 받고 13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에 도착했다. 개막식을 마치고 30명의 작가가 내놓은 100점이나 되는 한국 전통문화 서예작...
지난 1월 13일(토)부터 20일(토)까지 일주일간 한국 KBS다큐멘터리 '한국인의 밥상' 촬영팀( 선희돈 피디, 서연택 촬영감독, 김지정 조연출)이 사할린을 찾아 사할린의 향토 음식을 취재를 하였다. 사진은 사할린 유즈노사할린스크 레닌광장에서. 왼쪽으로부터: 선희돈 피디, 서연택 촬영감독, 김지정 조연출 [사할린 새고려신문=배순신 기자] 지난 1월 13일(토)부터 20일(토)까지 일주일간 한국 KBS다큐멘터리 '한국인의 밥상' 촬영팀( 선희돈 피디, 서연택 촬영감독, 김지정 조...
인류무형문화유산 '문경새재아리랑'을 보급, 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위원장 이만유)에서는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아리랑도시 문경'의 정체성과 위상 확립 및 '문경새재아리랑'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1 찾아가는 아리랑학교'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지난 코로나 기간에서는 방역상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방역지침을 지키며 문경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문경새재아리랑 알리기와 아직 문경새재아리랑을 제대로 알고 부르지 못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리랑학교'를 시행해 오고 있다.문경새재...
1993년 대한민국으로 영주 귀국하는 가족을 배웅하는 사할린 동포들 (사진=새고려신문 이예식 기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내가 왜 왔나 내가 왜 왔나우리 님 따라서 내 여기 왔지사할린이 좋다고 내 여기 왔나일본놈들무숩어 내 여기왔지우리 조선은 따뜻한데그 땅에 못살고 내 여기왔나우리 영감님은 왜 왔다던가나만 혼자두고 자기만 갔네 추천인: 권경석(전국사할린귀국동포회장) 유즈노 사할린스크 살던 정성애 할머니가 부른 아리랑이다. 할머니는 경남...
2023년 12월 10일 사할린한국교육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이했다.개원 30주년을 맞아 새고려신문사, 사할린한국교육원 사할린주한국어교사협회는 2023년 9월부터 11월 중순까지 문예콩쿠르 공모를 개최했다.지난 8일(금) 사할린한인문화센터에서 사할린한국교육원 개원 30주년 기념행사 자리에서 문예콩쿠르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이 있었다. 글은 한국어, 또는 러시아어로 작성할 수 있었고 한민족의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자랑과 긍지심을 일깨우는 글이어야 했다. 이날 한국어 부문 시상은 사할린한국교육원 정승훈 원장, 러시아어 부문 시...
지난 12월 8일(금)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사할린 한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사할린한국교육원 개원 30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기념식이 열렸다. (사진=이예식 기자). 2023.12.08. 지난 12월 8일(금)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사할린 한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사할린한국교육원 개원 30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기념식이 열렸다. 사할린 한국교육원은 1993년 12월 10일 유즈노사할린스크 에멜야노바 거리 19-A 제21학교에서 처음 문을 열었고, 2006년 12월 29일 현재의 ...
우리 부모는 5남 3녀를 낳으셨다. 사진은 어머니(1924년생, 이봉춘)와 큰 형님(오석근.1940년생) 큰누나(오화선, 1945년생) 둘재누나(오화자, 1949년생) 모습, 막내인 필자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던 시기이다. 한인들은 사할린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집에서는 한복을 지어서 입으셨고 생일이나 결혼식에서도 한복을 챙겨서 입는다. 안녕하세요. 저는 러시아연방 사할린주 코르사코프시에 사는 오석만입니다. KBS한민족체험수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은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영광입니다...
제10회 '사할린 K-Pop'축제 (사진=새고려신문 이예식 기자) .2023.12.01. 지난 1일(금) 6시 제10회 '사할린 K-Pop축제'가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사할린 한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행사는 사할린국립대 어문‧역사‧동양학 대학, 사할린주 한인협회, 사할린주 한인청년회의 주최로 청소년들의 환호 속에 진행되었다. 행사장은 이미 6시 이전부터 케이팝 팬들로 가득차 있었다. 사할린국립대 어문‧역사‧동양학 대학 임 엘비라 학장은 환영사에 이어 '사할린 K-Po...
2023년 12월 10일은 사할린한국교육원 개원 30주년이다. 새고려신문 배순신 기자는 사할린한국교육원에 대한 이야기를 정승훈 사할린한국교육원장과 나누었다. 사할린한국교육원장 정승훈 - 원장님, 우선 개원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사할린한국교육원이 그동안 진행한 주요 사업을 소개해주신다면. - 큰 틀에서 보면 한국교육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 전파입니다.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자면, 첫째, 교육원에서 직접 운영하는 한국어 수업과 한국 문화수업이 있습니다. 둘째...
[국악신문] 제8회 정선아리랑 가사짓기, 사할린 2세 김경순씨 특별상 수상. 10월 1일 '아리랑의 날'이다. 아리랑학회는 지난달 새로 탄생한 사할린아리랑 가사를 사할린동포들과 전국아리랑전승단체에 전달했다. 지난달 9월 19일 정선아리랑보존회(이사장 김길자)가 주최 주관한 제8회 정선아리랑 가사짓기대회에서, 사할린에 살고 있는 사할린 2세 김경순.박영자씨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정선아리랑보존회(이사장 김길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매년 응모작 모두를 모음집으로 출판해...
2023년 12월 10일 사할린한국교육원 개원 30주년 되는 날을 기념하여,새고려신문사, 사할린한국교육원, 사할린주한국어교사협회 공동주최,새고려신문사 주관으로문학콩클이 개최된다. 공모 대상은 사할린 주민 및 러시아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글짓기, 체험수기 (한국어, 러시아어)이다. 공모 주제는 한민족의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자랑과 긍지심을 일깨우는 글로써, 주제는 '한국교육원이 내 삶에 준 변화', '내 삶에 한국어(한민족문화)어가 심어준 변화', '한국 문화의 매력'이다. 공모...
С 12 по 21 августа 2023 года в Сеуле на Инсадоне проходит выставка работ Ли Е Сика (Михаила Львовича), фотокорреспондента газеты "Сэ коре синмун». Фотовыставка "Сахалин. Незаписанная история" организована некоммерческой общественной организацией KIN (Korean International Network, 지구촌동포연대) при ...
광복절날 오후 4시 대일항쟁기 강제징용을 당하여 사할린 섬으로 끌려가서 돌아오지 못한 동포들의 생활상을 기록한'사할린,기록되지 않은 역사'전이 열리는 인사동갤러리 인덱스를 찾아갔다. 일본은 태평양전쟁을 위해1938년부터 1945년 해방이 될 때까지 약6만 명의 한인들을 사할린으로 강제동원으로 보내탄광촌과 벌목장에서 강제노역시켰다. 일본이 패망한 후에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러시아의 강제노역에 시달렸으니,얼마나 원통하겠는가? "고향이 그리워,두고 온 자식이 보고 싶어 밤마다 저 언덕에 올라 바다를 향해 아...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19~20일 전 세계55만 고려인의 국제적 연대와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제1회 세계 고려인 대회’를 개최한다.광산구가 세계고려인단체총연합회 준비위원회,호남대(총장 박상철),사단법인 고려인마을(대표 이천영)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고려인 국제 교류 행사다. 카자흐스탄의 '고려일보'지 창간 100주년 기념하는'하나의 민족, 하나의 미래! K미래/묻고 답하다'란 국제학술대회이다. ‘K-미래대회’를 부제로 고려인마을과 호남대 등에서 민‧관‧학이 공동으로 마련한 ...
세계한인회총연합회는 전 세계 한인회를 대상으로 '세계한인 모국 기여 사례'를 모집한다고 6월 15일 밝혔다. 이번 모국 기여 사례 모집은 세한총연이 오는 9월 21일 개최할 예정인 '세계한인 모국기여 현황 발표 세미나'에서 발표할 한인회의 공적을 찾기 위함이다. 모집 사례는 ▲독립과 건국 기여 ▲경제적 기여 ▲정치외교적 기여 ▲영사조력 기여 ▲사회문화적 기여 ▲기타 모국 위상을 높인 기여 등에 한인회가 함께하거나 관여한 활동이며,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오는 7월 14일까지 사례 신청서와 관련 자...
광복절을 맞아하여 15일 오후 4시 사할린 새고려신문 사진기자 이예식 선생의 사진 전시회, ‘사할린, 기록되지 않은 역사’ 전시회 오픈식 겸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사진은 이예식 기자가 간담회에서 사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선정 기자). 2023.08.15. 광복절을 맞아하여 15일 오후 4시 사할린 새고려신문 사진기자 이예식 선생의 사진 전시회, ‘사할린, 기록되지 않은 역사’ 전시회 오픈식 겸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전시장에는 작가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되었고,...
'이예식 作 'The Return' (사진=새고려신문 제공) 지구촌동포연대는 일제 강점기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됐다가 돌아오지 못한 한인 1세대와 후손의 삶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할린,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인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이예식(74) 사할린 새고려신문 사진기자가 찍은 작품으로 꾸며졌다. 사할린 새고려신문 이예식 사진기자가 한인들을 찍은 사진전을 서...
성휘경.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토요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전주)얼쑤마루 소공연장에서 ‘2023 이수자뎐(傳)’을 개최한다. 이수자(履修者)는보유자 또는 보유단체, 전수교육대학으로부터 전수교육을 수료하고 국가에서시행하는 기량심사를 거쳐 이수증을 발급받은 무형문화재 전승자를 말한다. '이수자뎐(傳)'은 무형유산의 차세대 전승주역인 이수자들이 활약할 수 있는 장을 넓히고자 추진되는 공모 공연으로, 공모·심사로 선정된 ...
한국무용(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 전수자)가로 활동하고 월광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한양대, 중앙대학교 등에서 지도자로 활동해 온 김채원 아리 앤 랑 무용단 단장이 ‘2016 사할린아리랑제’ 총연출과 독무 출연으로 연출력과 무대장악력을 발휘하여 사할린교민과 현지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 행사는 한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회장 정은하)가 사할린주한인협회, 사할린주이산가족협회, 사할린주노인회 3개 교민단체의 초청으로 지난 12월 1, 2일 사할린한인문화회관과 홈스크시문화회관에서 8도아리랑과 춤으로 두 차례...
2022년 '사할린동포 지원 특별법'으로 시행되는 2022년에 영주귀국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러시아 사할린동포 최고령 입국자 1931년생 권형재와 막내딸. (사진=이예식 기자. 새고려신문 제공) '사할린동포 지원 특별법'으로 시행되는 2022년에 영주귀국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러시아 사할린동포 1세대와 동반가족 중 63명이 한국에 영주귀국차 지난 17일 배편으로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으며 남은 27명은 31일에 입국했다. 지난 2021년 '사할린동포 지원에...
판데믹 함께 눈물의 섬, 사할린에 들다 [국악신문] 2022년 8월 15일 추석날 기념촬영. 사할린 동포에게 광복절은 최대 명절이다. 동포들은 이 날을 추석으로 삼아서 한민족 행사를 개최한다. 판데믹이 고개를 들던 3년 전, 나는 용케 국내 판데믹을 피하듯 한국을 떠나 눈보라를 헤치며 사할린 유즈노사할린스크 공항에 내렸다. 나중에 알았지만, 거센 풍설에 비행기가 착륙이나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은 '눈의 나라' 러시아 사할린 조종사들에겐 모욕적일 수 있겠다는 걸 알았다. 도...
[국악신문] 대한민국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 박승의(파주시 )교수의 나의 할머니 김씨 이야기가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박승의 교수와 부인 김소자 여사. 2022.11.24. 사할린으로 이주한 한인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나의 할머니 김씨 이야기’가 KBS한민족방송이 주최한 '제 24회 한민족 체험수기 공모 성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번 수상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2020년에 제 22회 KBS라디오 방송 체험수기 공모에서 나의 『가라우토로 팔려간 우리 이쁜 고모』...
윤치호 작사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게 한 원천이 좌파 학자의 ‘공동창작설’이다. 이의 주인공이 근대음악학자 노동은 교수이다. 소위 친일음악 연구 전공자로서 나름의 실적을 쌓은 교수이...
민요의 현장 논밭에서 일하면서 부르던 노동요 그 현장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희문, 또 여타 실험들에서 민요가 면면히 살아 있을을 확인한다 굿판·노동판·유희판 ...
쏘가리 문양은 문양인데 이규진(편고재 주인) 생선회 중에서 비싸기로 말하자면 쏘가리회를 배놓을 수가 없는 모양이다. 그런 탓인지 나이가 들도록 그동안 한 번도 시식을...
극단 민족 제2회 공연 목소리 포스터 (사진=대동극회) 민족운동의 일환 극단 '민족은 발기취지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민족극...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나무 그늘이 우거진 5월의 한복판, 양재동의 한 공원에서 곧 있을 해금플러스 25주년 기념 공연 준비에 한창인 해금연주자 강은일 교수님을 만났다. 지저...
이탈리아 기록유산 복원 전문가인 마리아 레티치아 세바스티아니 전 국립기록유산보존복원연구소(ICPAL) 소장이 최근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지난 9일에서 10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기획 공연 ‘긴산조 협주곡’이 펼쳐졌다. 이태백류 아쟁산조와 원장현류 대금산조 전바탕이 협주곡으로 초연된 ...
낮 최고기온이 10∼15도로 예보된 13일 오후 서울 경복궁이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024.3.13 전통 ...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봄 향기가 가득한 5월의 첫날,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우리 정서를 찾아 나서는 앙상블 시나위의 콘서트 ‘고요의 바다’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펼쳐졌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기획공연 '긴산조 협주곡' 무대에 오른 원장현 명인의 모습. (사진=국립국악원 창작악단) 2023.05.03. ...
[국악신문 정수현 전문기자]=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오는 5월 9일과 10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이태백류 아쟁산조와 원장현류 대금산조 전바탕 '긴산조 협주곡'을 초연한다. 아쟁과 ...
30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예술단 정기공연 '모던정동' 프레스콜에서 출연진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2024.4.30 ...
국립정동극장이 4월 한달간 진행하는 '세실풍류 : 법고창신, 근현대춤 100년의 여정'에서 23일 박병천의 '구음시나위'에 허튼춤 추는 안덕기 (사진=국립정...
국립정동극장이 4월 한달간 진행하는 '세실풍류 : 법고창신, 근현대춤 100년의 여정' 에서 조재혁의 '현~' 공연 모습. (사진=국립정동극장). 2024....